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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틀/좋은 글

[좋은 인상 만드는 법] 지금 당신의 인상, 그게 최선입니까?

 

[좋은 인상 만드는 법] 지금 당신의 인상, 그게 최선입니까?

 

 

살아가는 데 있어 인상은 외모와 구별되는 또 다른 무기다. 좋은 인상을 지니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까. 타고난 얼굴이려니, 선천적인 인상이려니 하며 남의 일처럼 방관하고 있을 텐가. 인상만으로도 사람을 파악할 수 있다는 세 명의 달인을 모셨다. 이제 당신의 인상도 좋게 바뀔 수 있다. 바라만 봐도 기분 좋은 그런 인상으로. 에디터 배만석 글 김선아(프리랜서) 포토그래퍼 정익환 일러스트 임성구 하미

 

 

 

“얼굴은 우리의 얼과 넋이 머무는 자리”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

 

호감을 주는 인상이란 어떤 것을 말하나. 얼굴 생김새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이란 소리를 듣지만 그녀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실제론 어디서 본 듯한 느낌의 얼굴이 호감 가는 인상이다. 얼굴을 이마에서부터 눈썹, 눈썹부터 코끝, 코끝부터 턱까지 삼등분했을 때 상하 좌우가 흐트러지지 않고 균형 잡힌 모습이 좋다.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성형수술까지 할 필요는 없다. 처진 눈은 아이라이너로 눈초리를 살짝 빼고, 코가 낮은 사람은 섀도로 콧대를 세우고, 입이 작은 사람은 립라이너로 입술을 크게 그리는 ‘성형 화장’을 하면 된다.

 

좋은 인상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 요즘은 얼굴빛이 가장 중요하다고한다. 이는 마음 관리에 달려 있는데, 히포크라테스는 ‘병을 낫게 하는 것은 자연이다’라는 뜻의 ‘피지스(Physis)’라고 했다. 오장육부의 상태가 좋은 사람은 얼굴에 나타난다. 평소에 “고맙다” “축하한다”라는 말을 자주 하고, 예쁜 짓을 하는 사람은 예뻐 보인다. ‘연애하면 예뻐 보인다’는 말이 틀린 게 아니다.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사람과 어울리고, 항상 웃을 것. 인상연구가들은 사람을 볼 때 눈, 코, 입이 아닌 얼굴빛과 탄력을 보고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안다.

 

인상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만들어진다고 들었다. 인상이 좋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많이 웃어라. 귀밑이 찢어질 정도로 파안대소하라. “아이고 배야” 할 정도로 활짝 웃으면 귀 옆에 있는 근육까지 사용되는데 이때 탄력이 생기고 인상이 좋아진다. 웃을 일이 없다고? 웃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입꼬리를 올리고 웃으면 그 기분을 기억한다. 얼굴은 우리 얼과 넋이 고스란히 머물고 지나가는 자리다. 피부 마사지보다 마음 마사지가, 얼굴 성형보다 마음 성형이 더 중요하다.

 

환히 웃고 싶은데 나이가 드니 주름이 걱정된다. 세월의 경험이 묻어나 위로 처진 주름은 섹시하고 매력적으로 보인다. 몸이 안 좋고 걱정이 많을 때 생기는 밑으로 처진 주름과는 다르다. 하회탈의 주름을 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할머니가 보톡스 주사를 맞아 표정 없이 주름만 팽팽해졌다고 예쁘다고 할 수 있겠나. 웃을 땐 주름 걱정 말고 활짝 웃어라. 젊었을 때부터 많이 웃어 탄력이 생겨야 밝은 인상을 만들 수 있다.

 

좋은 인상을 만드는 생활습관이 있다면. 하루의 마무리와 시작이 중요하다. 하루 일과를 마무리하고 잠자리에 들때 다음날 해야 할 일과 같은 심난한 생각을 하지 마라. 그것은 나쁜 인상을 짓게 하는 지름길이다. 특히 세포가 재생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는 편안한 상태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인상이 좋게 바뀌면 팔자를 좌우한다는 관상도 달라지나. 관상은 길흉화복을 보는 것이고 인상은 어떻게 사는지를 보는 것이다. 인상은 대상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관상이 생긴 대로 사는 거라면 인상은 사는 대로 근육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관상이 운명론적이라면 인상은 미래지향적이다.

 

인상연구가가 말한다! 좋은 인상 만드는 법

1 거울 볼 때마다 자신의 얼굴을 보며 웃어라. 평소에도 사진 찍는 것처럼 미소 짓자. 2 건강한 사람이 낼 수 있는 얼굴색을 만들려면 평소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술, 담배 등 하지 말라는 건 안 하는 게 몸에도 좋고 인상에도 좋다.3 소리를 내서 행운을 불러들여라. “축하해” “고마워” “살아볼 만한 세상이야”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라. 아랫배에서 울리는 소리로 힘주고 당당하게 얘기할 것. 4 눈빛이 초롱초롱하면서 그윽해야 한다. 생각이 깊어지고 사려가 깊어지면 그윽한 눈매가 된다. 눈에 살기나 광기가 있다면 없앨 것. 5 성공한 사람들의 명궁(흔히 미간이라 부르는 곳으로 눈썹과 눈썹 사이를 말한다)은 반짝반짝 윤기가 난다. 해가 떠오를 때 명궁에 기를 받으면 행운이 들어온다. 인상 쓰지 말고 항상 명궁을 펴라.

>> 세계에서 유일한 얼굴경영학과 주선희 교수가 이끌고 있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얼굴경영학과는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한 인상연구가 교육기관이다. 자기관리가 필요하고 인상을 통해 경영에 도움을 받는 CEO들이 그들의 주요 고객이다. 따라서 졸업 후 기업체 강사로 취업이 잘되는데, 실제로 졸업생의 50% 이상이 기업체 강사로 일하고 있다. 강사료도 1시간에 50만~200만원 선이니 제법 괜찮은 편. 2011년 2월 11일까지 인상학 발전에 기여하길 원하는 인재를 모집 중이니 관심 있다면 지원해볼 것.

 

 

 

“여자는 최대한 꽃단장하고, 남자는 매너와 자상함을 익혀라”

듀오 아카데미 이미지연구소 이진하 소장

 

첫 만남 때 이성을 관찰하는 부분에 대한 남녀의 차이는 무엇인가. 소개팅을 나가기 전 가장 큰 기준은 이미 결정된다. 주선자에게 남자는 “예쁘냐?”라고 묻고, 여자는 “뭐하는 남자냐?”라고 묻는다. 남자는 여자가 카페 문을 들어오는 순간 여자에 대한 판단을 끝낸다. 그러나 여자는 남자와 이야기를 해보고, 밥과 술을 먹어보고, 영화도 보고, 남자가 집에 데려다준 후 안부 문자 메시지까지 받고 나서야 남자에 대한 총점을 매긴다. 소개팅 자리에 앉아 남자는 이미 판단을 끝낸 여자를 어떻게 내 여자로 만들까를 궁리하고, 여자는 그제야 탐구를 시작한다. 남자에게는 외모가, 여자에게는 매너와 자상함이 상대를 판단하는 주된 요소다.

 

그들 사이에 첫인상은 어떻게 결정되나. 미국의 심리학자 앨버트 메러비안 교수는 커뮤니케이션 요소로 생김새, 스타일 등의 시각적 요소가 55%, 말투와 목소리 같은 청각적 요소가 38%, 말의 내용이 7%를 차지한다고 했다. 비언어적인 부분이 93%에 달하지만 언어적인 부분은 7%에 그친다. ‘작업남’이 다른 요소를 배제하고 오직 말의 내용만으로 여자를 꼬신다는 게 불가능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성에게 좋은 인상을 주기 위한 방법엔 어떤 게 있나. 여자는 최대한 예쁘게 하고 있어야 한다. 좀 과장해서 말하면 신부 화장 정도로 외모에 공을 들여라. 클럽에서도 ‘꽃단장’한 여자가 부킹이 잘된다. 꾸미지 않은 상태로 친구들끼리 놀러오거나 회식 온 사람들은 동석한 사람하고만 놀다가지 않는가. 남자는 여자에게 최선을 다해 잘해줘야 한다. 매번 강조하지만 여자는 외모, 남자는 애티튜드다.

 

외모가 중요하다지만 예쁘기만 해서는 좋은 인상을 줄 수 없을 것 같은데. 연예인 외모가 예쁘면 조금 까칠해도 용서가 되지만 그게 오래 지속되진 않는다. 그렇기에 예의와 자신감이 필요한 것이다. 잘난 사람이 잘난 척하는 건 재수 없지만 예쁜 여자나 능력 있는 남자가 겸손한 모습을 보이면 매력은 배가된다. 예의는 인간과 인간이 소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니까.

 

지속적으로 만나면서 호감도를 높이는 방법도 있지 않나. 연예인 박명수나 현영처럼 비호감을 호감으로 바꾸려면 꾸준히 노력해야 한다. 우선 대화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게 중요하다. 남자는 재치와 유머를 구사하면 되고, 여자는 맞장구를 치며 잘 웃어주면 된다. 서로의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제스처를 취하고 그 사람의 말투나 행동을 따라하는 것도 괜찮다. 남녀 모두에게 해당되는 공통점은 칭찬에 약하다는 사실이다. 마음이 있다면 칭찬을 많이 해줘라. 첫 만남 이후에는 처음 봤을 때 상대가 놓친 부분을 보여주는 시기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만나기 싫은 사람을 제외하고는 세 번 이상 만나보라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이러한 룰은 이성관계뿐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인간관계에도 적용된다.

 

이미지 컨설턴트가 말한다! 좋은 인상 만드는 법 >>

1 첫눈에 반하는 이성을 만나는 건 남녀의 오래된 희망사항이다. 첫눈에 반하려면 일단 외모가 출중해야 한다. 타고난 외모가 부족하다면 꾸며서라도 만들어야 한다. 모든 신부가 예쁘게 보이는 건 거짓이 아니다. 그만큼 가꾸면 누구라도 예뻐 보일 수 있다.2 아무리 ‘까도남’ ‘차도녀’가 판치는 시대라지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한다. 천하의 김주원도 상대에게 부탁할 땐 “저기~” 라며 수줍게 얘기하곤 했다. 때론 자신을 낮춰야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법이다. 3 입은 하나지만 귀가 두 개인 이유는 더 많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물리적인 조건대로 상대의 말을 두 번 듣고 한 번 말한다면 좋은 이미지를 남길 수 있다. 4 기본적으로 여자는 스포츠에 약하고, 남자는 드라마에 약하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천생배필이겠지만 때론 서로의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공부해야 할 수도 있다. 5 첫 만남에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조금 아쉬운 듯한 여지를 남겨야 다음 만남에 대한 기대를 갖게 한다. 정성을 다하되 넘치지 않아야 한다.

 

 

 

 

 

 

 

 

“답변은 준비할 수 있지만 인상은 준비할 수 없다”

LG U+ 영업인사팀 박철환 대리

 

면접 볼 때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고 지원자를 살피나. 웃지 않는 사람은 뽑지 않는다. 이건 잘생겼다, 못 생겼다를 판단하는 외모 문제와는 별개의 것이다. 긴장과도 다르다. 우울하거나 어두운 분위기를 내거나 의기소침한 분위기면 열외로 둔다. 그렇다고 웃으면 합격이고 안 웃으면 불합격이라는 단순한 문제도 아니다. 면접 볼 때는 사회자가 없다. 문 열고 들어와 알아서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쭈뼛쭈뼛 면접관의 눈도 못 마주치고 눈치만 보는 사람이 있다. 후자는 당연히 표정도 어둡다. 면접 때 엄숙해야 한다는 건 고정관념이다. 자신감을 갖고 적당히 웃을 줄도 알아야 한다. 겸손이 지나치면 자기비하가 된다.

 

좋은 인상과 그렇지 않은 인상의 차이는 무엇인가. 인상은 사람 얼굴의 생김새를 말하는 인상(人相)이라는 뜻이 있지만, 어떤 대상에 대하여 마음속에 새겨지는 느낌인 인상(印象)으로 쓰이기도 한다. 학벌, 영어 실력 등의 스펙 검토는 이미 서류 심사에서 거친 다음이므로 면접 때는 표정, 말투, 제스처로 회사에 어울릴 만한 사람인지를 판단한다. 첫째 인사할 때의 밝은 표정, 둘째 말하는 태도와 경청하는 자세, 셋째 행동이나 몸짓을 통해 사람을 판단한다.

 

대기업 면접은 질의 응답 외에도 집단 토론 과정이 있을 수 있다. 그때도 인상이 중요할 것 같은데. 잘 모르더라도 자신감 있게 말하는지, 자신의 얘기만 하지 않고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지에 대한 태도가 인상에 영향을 미친다. 남의 말을 끊지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명확하고 간결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면접에서 불합격하는 사람의 공통적 특징이 궁금하다. 안절부절 못한다든지, 면접관에게 눈을 잘 못 맞춘다든지, 말을 잘 못하는 수준을 넘는 심한 울렁증을 보이는 경우 등이 있다. 가끔 스펙이 좋은데도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열정과 입사 의지가 적은 경우가 그렇다. 아무리 모든 조건을 갖췄다 하더라도 정서적으로 불안해 보이거나 대인관계를 못할 것 같은 사람도 채용되지 않는다.

 

면접 때만 좋은 인상인 척할 수도 있지 않은가. 본래 가지고 있는 인상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 질문의 답은 외워서 준비해 올 수 있다. 그러나 태도와 이미지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면접은 지원자가 살아왔던 히스토리를 다면적으로 평가하는 자리며, 면접관은 사람 뽑는 일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다. 면접에서는 답변의 내용보다 그걸 감싼 포장지가 더 중요한데, 면접관들은 작위적 포장을 쉽게 잡아내는 내공이 있는 사람들이다. 대개의 경우 과거 근무 이력과 면접 결과, 채용 후 수행 능력은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

 

대기업 인사담당자가 말한다! 좋은 인상 만드는 법 >>

1 얼굴은 웃고 있지만 목소리가 동굴 속으로 기어들어간다면 좋은 인상을 남기기 힘들다. 은쟁반에 옥구슬은 못 굴려도 톤을 조금만 높이면 보다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깊은 인상을 줄 수 있다.2 고개를 들고 자연스럽고 명확하게 눈을 맞춰야 한다. 여러 면접관이 있는데 한 사람하고만 뚫어지게 눈을 맞추면 괜한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여러 사람의 눈을 두루두루 맞춰야 한다. 3 입꼬리가 내려가면 자칫 우울해 보이거나 화난 사람처럼 보일 수 있다. 평소 입꼬리가 내려가 있다면 힘을 줘서라도 올리도록 노력하라. 한쪽만 올리면 역효과(혹시 면접에서 쓴웃음?)가 날 수 있으니 반드시 양쪽을 같이 올릴 것. 4 모르는 내용의 질문을 받아도 우물쭈물하지 말라. 모른다고 얘기하되 아는 부분과 연계해서 대답하고 개선점까지 내놓으면 좋다. 모든 질문은 거의 예상 밖의 것이다. 그러나 자신감을 잃지 않고 주눅들지 않아야 한다. 5 웃음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태도다. 부족한 능력은 회사에서 채워줄 수 있지만 꼭 입사하고 싶은 의지와 의욕은 회사에서 해줄 수 없는 부분이다. 소개팅할 때를 생각해보라. “너 같은 여자는 천지에 깔렸어”라는 남자와 만나고 싶은가.

자료출처| 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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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스피치의 필요 조건 중 하나는 바로 밝은 인상입니다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함 링컨은

"40세가 지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 라고 말했습니다

 

링컨 역시 젊었을 때는 신경질적이고 탐탁치 않았던 얼굴이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훌륭한 풍모로 바뀔 수 있었던 것은

자신에게 불만을 갖지않고 남을 배려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끈질긴 승부욕으로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만들어진 결과라고 했습니다

 

링컨처럼 실패를 거듭하고 대통령이 된 지도자도 아마 드물 것입니다

1831년 사업에 실패

1832년 주 의회선거에 낙선

1833년 다시 사업실패

1834년 주의회의원에 당선

1835년 부인사망

1836년 신경쇠약증세로 고통

1838년 하원의원 선거에 패배

1840년 선거인단 선거에 낙선

1843년 국유지 관리관 시험에 낙방

1843년 하원의원 선거에 낙선

1846년 하원의원에 당선

1848년 하원의원에 낙선

1855년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

1856년 부통령 선거에 낙선

1858년 상원의원 선거에 낙선

1860년 대통령 당선

 

링컨은 무엇보다도 자기관리가 철저하였고 누구보다도 부하직원을 끔찍이 아꼈습니다

링컨의 명연설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치는 지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 는

명귀절은 지도자들의 연설에 인용어로 애용되고 있습니다

 

'얼굴은 생활의 거울' 이며 생활의 상태가 얼굴에 비추어지는 것이 인상입니다

인상은 상황에 따라 바뀌고 환경에 따라 변하기도 합니다

과음이나 지나친 흡연, 무리한 노동이나 운동부족, 과식이나 수면부족

안일한 생활, 우울한 정신 상태, 불쾌한 감정, 소심한 성격,

부정적인 언어가 인상을 나쁘게 만드는 것입니다

 

인간관계를 성공하려면 인상이 좋아야 합니다

좋은 인상 갖기를 훈련하십시오

생활의 거울인 자신의 얼굴을 잠들기 전에 들여다 보고

하루의 희로애락을 정리하고 잠자리에 드십시오

 

좋은 인상의 주인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우울한 생각, 불쾌한 기분, 걱정의 말을 하고 눈을 감지 마십시오

이해의 요를 깔고, 용서의 베개를 베고, 사랑의 이불을 덮고, 감사의 잠을 청하십시오

아침이 되면 좋은 인상의 당신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