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건강/건강정보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신체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습관
 

 

 

면역력을 높이는것에는 운동이나 식이요법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심신수련만큼 좋은 것은 없답니다.

우리의 면역력이 단지 우리의 신체의 기능저하로만 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기력도 높여주어야만 양방으로 완벽한 면역력을 높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우선 몸에 관한 면역력 높이기는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음식이나 운동이 되겠구요.

마음에 있어서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을수 있는 자기만의 특별한 내공을 쌓는 방법을 터득해야 겠습니다.

단전호흡으로 마음을 가다듦는 사람도 있는가 하면 특별한 정신집중으로 기를 올릴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특별한 정신집중이라면 단전호흡과 함께 특별한 자기만의 주문을 되내이는 것으로 점차로 기를 끌어올릴수가 있습니다.

돈을 들여가며 단전호흡을 배우려하지 않아도 단전호흡의 방법은 많습니다. 

거기에 하나 더보태면 자신을 찾는 수양까지 곁들인다면 지덕체를 갖추는 격이니 금상첨화가 되겠습니다. 

 

우리 몸을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등으로 부터 보호해주는 면역력이 약해지게 되면 같은 환경에서도 질병에 노출되기가 더욱 쉽습니다.

따라서 선천적으로 타고난 면역력은 어찌할 수 없을지라도 올바른 생활 습관으로 후천적인 면역력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면역력을 길러줄 수 있는 생활습관으로는 적절한 운동량과 함께 올바른 식사 습관을 지니는 것입니다.

이는 규칙적이고 고른 영양소로 하루 세끼 식사를 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음식은 우리 몸을 위한 자연식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장은 초식 동물의 장과 같이 길어 서서히 영양소를 흡수하기 때문에 육류 및 각종 첨가물 보다는 곡물,야채 등이 더욱 좋을 것입니다.

자연식으로 가장 간편하면서 고른 영양소를 섭취 할 수 있는 것이 생식인데,. 이중 농협산삼배양근 발아생식은 국산생식으로 풍부한 발아곡물과 산삼배양근이 함께 들어 있어 면역력을 높여주는데 더욱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나 더 추가하자면 매일 일정시간(6시간이상) 일정시각에 잠자기 <--- 진짜 중요합니다..

제가 그게 안되니깐 온 몸에서 온갖문제가 다 일어나다가 1주 정도 잠 넉넉하게 자면 그 온갖문제가 싹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식생활도 음식 골고루 슬로우푸드 위주로 먹을 때랑 인스턴트나 식당밥으로 채울 때랑 차이 있는것 같구요.

 

 

 

생활 습관으로 면역력 높이기

 

- 코로 숨쉬기

입으로 숨 쉬면 세균과 오염원이 여과없이 편도선을 통과해 폐로 들어가게 됩니다.

오랜시간(특히 잠잘때) 입으로 숨 쉬면 편도선이 건조해져 통증과 이상을 유발하죠. 

코로 숨쉬면 코 안의 점막에서 세균을 여과 해주고, 편도선이나 폐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호가 되며, 코골이가 줄어 든답니다. 

 

- 밥은 양쪽으로 먹기

식사를 할 때 한쪽 턱만 사용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거의 무의식 상태로 먹지요. 

식사를 할 때 양쪽 턱 모두 이용하면 혈관에 펌프질을 하는 역할로 몸 전체 혈액순환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 잠잘 때, 위를 보는 정자세로 자기

수면은 하루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푸는 가장 중요한 행위랍니다. 우리 몸은 수면을 취하면서 신진대사를 원활히 하고, 면역력을 회복 시키지요. 가장 좋은 수면자세는 위를 보며 똑바로 누운 '小' 자 형이라고 합니다. 

 

- 차가운 음식을 줄이고, 과음, 과식 하지 않기

'예로부터 머리는 차게 발은 따뜻하게', '몸을 따뜻하게 하면 병이 낫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따뜻해진 몸은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하기 떄문에 면역력이 자연스레 높아집니다.

차가운 음식, 과음, 과식은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좋지 않습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이 들어 오면 '소화 활동'에 많은 에너지를 투자하게 되면서, 신진대사에 이상이 옵니다.) 

 

- 짧게 자주 햇볕 쬐기

식물만 햇볕이 필요한게 아닙니다.

사람에게도 햇볕은 세포 에너지 대사에 도움이 되며, 세균, 바이러스, 유해 단백질 분해 등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 웃기

즐겁게, 호탕하게, 크게 웃으면 (억지로 라도) 횡경막이 튼튼해져서 폐 기능이 강화되고, 뇌가 자극 되어 면역 기능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 진다고 합니다.

 

우선 딴지 하나 걸고 넘어가겠습니다. 알레르기는 특정 화학물질에 대한 면역체계의 과도한 반응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먼말인고하니 우리 몸은 몸 속에 유해한 병균이나 물질이 들어오면 대항하는 항체를 만들어 공격합니다.

대다수의 듣보잡들은 각종 분비물(콧물, 가래, 땀, 소변, 대변...)을 통해 외부로 배출됩니다.

문젠 사람마다 과하게 혹은 특이하게 반응하는 물질이 있어서 자신의 몸에 해가 되는 반응을 일으키는 현상을 알레르기라 합니다.

고로 장기적으로 보면 건강하면 알레르기가 나왔다가도 회복이 쉬이 되지만 단기적으로 본다면 건강 혹은 면역력과 알레르기는 별 관계가 없다고 보입니다.

 

제가 경험한 바론 복식호흡이 감기 등의 잔병엔 효과가 좋습니다.

복식호흡은 숨을 들이마시면 아랫배가 뽈록 올라오고 숨을 내쉬면 아랫배가 풍선이 꺼지는 것과 같이 홀쭉해 지는 호흡법을 말합니다.

숨을 들이마쉴땐 오로지 코만 이용해야 하며 숨을 내쉴땐 코 혹은 입을 이용해도 무방합니다.

 

건강한 몸을 만들기 위해선 바른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잘 먹고 잘 놀고 잘 싸고 잘 자면 됩니다.

약간 부족하다 싶을 정도로만 먹고 되도록 간식은 피하세요. 항상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부지런하게 움직여 주세요.

하루에 대변은 최소한 한번 이상 싸야 합니다. 잠은 밤 10시 이후엔 반드시 그리고 아무리 짧아도 6시간 이상은 숙면을 취해야 합니다.

 

우리 몸은 이순간에도 대기중에 떠돌아 다니는 수많은 병원균과 싸우고 있습니다.

이러한 승리의 기록들은 항체로 남아 다음에 더욱 쉽게 이길 수 있게 되죠. 면역력과 회복력 등이 높아지려면 몸에 생명력 그러니까 활력이 넘쳐야 합니다. 적절한 운동을 통한것도 좋고 몸에 좋은 음식을 적당히 먹는것도 좋지만 중요한건 몸안에 쓰레기가 쌓이지 않도록 하는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잘 움직여 몸안의 노폐물을 땀의 형태로 배출하고 특히 복부에 쌓이기 쉬운 여유지방 등을 태워야 하며 잘 싸서 오줌이나 변 혹은 방귀 등을 내보내고 잘 씻어서 몸 외부에 머무르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사람의 인체는 서서 활동을 하는 동안 상체의 신경이 손상되어 하체, 즉 허리, 무릎, 발 이런 관절부위로 흘러내려 쌓이게 됩니다.  

손상된 신경은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동안 다시 상체로 회복이 되면서 피로가 풀리게 됩니다.

 

자율신경의 손상은 신경기능 저하로 이어지게 되고 자율신경의 지배를 받는 장기나 기타 기관의 기능도 같이 떨어지게 되며, 이것이 인체 내 면역력 저하로 이어지게 되면서 수많은 질병이나 부작용이 생겨나게 됩니다.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는 식품으로는 고구마, 당근, 양파, 늙은 호박, 표고버섯, 시금치, 양배추, 브로콜리, 포도, 사과, 콩, 등 푸른 생선, 새우, 굴 등이 있으며, 피로가 누적되지 않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그리고 잠을 잘 때 가장 이상적인 수면 방법은 머리와 몸이 수평을 이루게 하고 잠을 자는 것입니다.

 

높은 베개나 기타 베개를 베고 잠을 잘 경우, 뒷목이나 어깨, 뒷머리 신경이 힘을 받게 되어 수면 중 피로가 풀리는 것이 아니라 피로가 더 가중될 수 있습니다.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방법] 

 

손상된 신경을 회복시키는 일은 허리, 무릎, 발관절의 통증을 줄이고 만성피로, 신경성위장장애 등의 증세를 호전시키는 방법입니다.

  

신경은 뜨거운 기온에서 회복속도가 빠르므로 가을, 겨울, 봄철에는  뜨거운 온돌방이나 찜질방에서 베개를 베지 않고 반듯하게 누워 팔을

이마 위나 머리위로 올리고 2분 정도 지나 눈을 지그시 감고 온 신경을 하체로 집중시키면 신경이 상체로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올라가므로 딱딱한 바닥이면 아무 곳이나 관계없음, 차가운 바닥이나 차가운 기온에서는 손상된 신경이 회복되지 못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저녁으로나 기온이 선선할 찜질기를 이용해서 척추 전체를 따듯하게 해주면 신경의 회복은 훨씬 빨라집니다.)

 

그리고 발꿈치를 바닥에 붙이고 다리에 힘을 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힘을 상태에서 오른쪽 다리를 안쪽으로 들어 바닥에 두드리는 형태로 5~6회 좌우로 흔들어주고, 왼쪽 다리도 오른쪽 다리와 마찬가지로 바닥에 한번 두드려 주면 뚜두둑 하는 소리가 나기도 하면서 신경이 상체로 올라가게 됩니다.

 

오른쪽 다리를 흔들어 줄 때는 허리와 무릎, 발전체를 같이 움직여 줘야 하체에 굳어있는 신경이 자극을 받아 쉽게 분리가 됩니다.

이 동작은 약 40초에서 1분 사이에 한두 번씩 해주면 되겠습니다.

 

즉 허리, 무릎, 발관절 전체에 흘러내려 굳어 있는 신경에 자극을 주어 분리시키는 동작입니다. 

 

신경이 회복될 때 나타나는 증세는 발의 화끈거림, 무릎이나 하체 전체에서 나타나는 저림, 가벼운 통증, 결림, 시원함, 이물감, 조바심 이런 증세들이 나타나면서 1~2시간 정도 지나고 나면 하체 전체가 시원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피로증세와 온몸의 가벼운 통증이나 두통, 눈의 피로 이런 증세들이 조금씩 줄어들게 됩니다. 

 

허리나 무릎, 발아래에 강력한 진동안마기기를 고이고 두드려주는 것도 효과가 있으며, 무릎 위쪽(무릎관절뼈 바로 위)이나, 복부(배꼽 아래)에도 강력한 진동안마기기로 두드려주면 효과가 있습니다.

이때 무릎이나 복부 쪽에서 가려운 증세나 저린 증세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것은 이 부위에 굳어있던 신경이 분리되면서 나타나는 증세입니다.

 

발바닥에 저주파기기 패드를 붙이고 두드리는 것도 좋고요. 피로를 유발시키는 신경은 흘러내려 배꼽아래 복부 쪽에 쌓이기 때문에 복부에 강력한 진동안마기기로 자극을 주는 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진동안마기기나 저주파기기를 사용할 때는 반듯하게 누운 상태로 신경이 흘러내려 쌓이는 부위인 하체 쪽에만 사용을 하여야 효과가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반듯하게 누워서 손상된 신경이 상체로 올라오기를 기다리는 것이 신경을 회복시키는 일입니다.

 

신경의 회복은 늦은 밤 시간보다 이른 저녁시간에 회복의 속도가 빠릅니다.

따라서 너무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은 신경의 회복에 별로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등산 후나 심한 운동을 하고 난 뒤, 많이 걸어 다니고 난 뒤, 하루 종일 서서 작업을 하거나 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서 나타나는 허리, 무릎, 발관절의 통증이나 하체의 통증과 만성피로, 신경성위장장애, 등에 해당되는 경우 신경을 회복시켜주는 운동을 해주면 증세가 빠르게 호전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술이나 담배, 인스턴트식품, 탄산음료, 독한약물, 카페인 등은 신경의 손상이 더욱 많아지게 하여 신경의 기능을 떨어뜨리게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이란 외부의 항원에 대하여 우리몸을 방어하는 피부, 내피, 혈액속의 백혈구(호중구, 호산구,호염기구,단구,대식세포,림프구)에의한 질병을 면하는 것을 말합니다.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하셨는데  이는 직접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고 있음을 뜻합니다.


왜냐하면 전신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면 혈액속의 항체가 항원을 잡아먹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혈액속에는 항원 주로 미생물, 바이러스, 세균분비물,그밖에 화학물질, 독약, 음식물, 꽃가루 등등에
대하여 항체를 형성하는 면역글로불린(단단백질)이 존재하고, 직접 살균하는 백혈구 특히 B세포, T세포, NK세포등이 존재하며, 각 장기의 내피에는 B세포에서 분화된 형질세포가 체액성 면역작용을 하거나,  T세포가 림포카인이라는 강력한 살균작용을 하는 세포성면역등  우리몸은 외부 항원에 대하여 거의 완전한 방비태세를 항상 갖추고 잇는것입니다.
 

우리몸은 국소나, 전신적으로 물리적, 화학적,또는 생물학적 원인에의하여 기혈즉 혈액순환이 안될때가 있는데  그 막힌부분은 반드시 병증( 염증,통증, 차고, 굳고, 시리고한증상 예를들면, 관절염,위염,변비, 설사, 두통등등)이 발생하며, 혈액순환이 안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인체의 생리입니다.

가장대표적인예는 감기바이러스에 의한 비염, 충농증, 중이염, 인후염, 기관지여, 폐렴등을 들수있는데 이들은 대분 감기바이러스에의한 염증인데 염증이 발생한부분은 기혈 즉 혈액순환이 막힌곳입니다.

따라서 그막힌부분을 뚫어서 혈액순환만시키면 자동적으로 낫게되는 것입니다. 이때는 침보다 좋은 방법은 아직없습니다.

다만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방법이 무어냐라고 물으셨는데 이는 평소에 좋은생활습관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음식습관, 자세와 동작습관, 규칙적인 걷기운동습관, 휴식습관(잠포함), 그리고 가장중요한것은 마음습관을 잘하면 면역력을 증강시키는 거의 완벽한 생활습관이 되는것입니다. 짧은지면에 두서없는 글이 되었습니다만 쉴새가 없으면 병이 낳을 새도 없는 것입니다.

 

 

암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습관 

 

암, 생활습관 바꾸면 가까이 오지 않는다

 

생활습관 개선으로 사망원인 1위인 암(癌) 발생을 30~40% 예방할 수 있다.

암은 주로 환경적인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데, 그 중 가장 중요한 흡연·음식·체중·운동·발암물질에 대한 노출 등을 조절하면 암 발생을 줄일 수 있다는 뜻으로, 이는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공식 의견이다.

 

대한암학회도는 암주간을 맞아 국내·외 암 연구 자료를 정리, 국내에서 처음 ‘암예방을 위한 7가지 생활 수칙’을 발표했다.

 

1. 담배를 피우지 마라

 

암 사망자의 33%, 폐암 사망자의 약 85%가 흡연과 관련 있다.

40세 이상 남성 12만명을 장기 추적한 결과, 하루에 담배 25개비 이상을 피운 사람은 비흡연자에 비해 후두암으로 사망할 확률이 90배, 폐암은 7배 이상 높다.

위험도는 담배 피운 기간에 비례해 올라간다.

하지만 금연을 한 뒤 10년 후에는 흡연을 계속한 사람에 비해 폐암 발병률이 절반으로 준다. 15년 후에는 6분의 1로 감소한다.

반면 간접 흡연도 발암성이 있는데, 남편이 하루에 20개비 이상을 피운 부인은 비흡연자의 부인에 비해 폐암 사망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보고된다.

 

2. 지방과 칼로리 섭취를 절제하라

 

미국암학회가 일반인 90만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 따르면, 비만일 경우 암사망률이 남자는 14%, 여자는 20% 정도 더 높았다.

체질량 지수가 30 이상인 사람은 직장암이 발생할 위험도가 남자에서 1.78배, 여자에서 1.44배 높다. 체질량 지수는 체중(㎏)을 키제곱(㎡)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특히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은 그 위험도가 더욱 상승된다.

세계암연구기금에서는 암 예방을 위해 체질량 지수를 18.5에서 25 이내로 유지하라고 권장했다.

비만과 관련이 있는 암은 유방암·자궁 내막암·대장암·전립선암 등이다.


3. 과일·채소 및 곡물류를 충분히 섭취하라

 

당근·차·쑥갓·미역 등에 많은 베타카로틴은 산화방지, 발암억제, 암세포 증식 억제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E는 항산화 작용이 강해 정상세포의 손상을 막는다. 비타민 A와 C도 발암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일·채소에는 섬유질이 많아 대장암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매일 채소와 과일을 다양하게 먹으면, 모든 암 발생의 20%를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된다.

과일과 채소로 하루 총 에너지 섭취량의 7% 이상을 유지하고, 곡류 등 식물성 음식으로 45~60%를 유지한다.

정제된 설탕은 10% 이내로 제한한다. 붉은 살 육류는 10%를 넘지 않으며, 대신 생선과 닭 살코기 등이 권장된다.

곡류는 도정이 덜된 형태가 영양분과 섬유질량이 많다.

 

4. 과다한 알콜 섭취를 삼가라

 

알콜은 구강·목·식도 등에 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킨다. 또 에너지원인 체지방을 고갈시켜 체력을 떨어뜨리며, 면역기능까지 저하시킨다.

특히 술을 담배와 함께 하면 더욱 나쁘다.

흡연 또는 술로 인한 식도암 위험률은 약 6배 정도 상승하나, 이를 동시에 하는 사람은 위험률이 40배 이상 높아진다.

프랑스 노르망디 지방의 주민은 알콜 농도가 높은 브랜디를 마시는 습관이 있는데, 이곳에는 식도암 발생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독한 술이 구강 및 후두, 식도 등의 점막세포를 상하게 하기 때문이다.

 

5. 너무 짜고 맵거나 태운 음식을 피하라

 

위암은 짠 음식이나 소금에 절인 음식이 위점막을 손상시켜 암 발생이 촉진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동아시아와 북·서유럽 등 음식을 짜게 먹는 나라들은 위암 발생률이 미국보다 2~3배 높다.

특히 숯불에 가열해 검게 탄 식품에서는 여러 가지 발암물질이 생성된다.

발암물질은 조리온도가 높고, 조리시간이 길수록 그 양이 증가한다. 또한 녹말 등 탄수화물이 탄 음식에도 발암성 물질이 나온다.

소금의 양은 하루에 6g을 넘지 않아야 한다.

 

6. 적당한 운동을 하되 무리하지 마라

 

1주일에 5일, 하루 30분 이상 규칙적으로 운동하면 암 예방 효과가 있다.

운동이 적정한 체중을 유지시키고, 건강한 신체를 만들어 면역력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 운동을 하면 혈중 철분이 감소돼 조직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활성산소의 생성을 막아준다.

또한 배변활동을 촉진시켜 대장암 발생 가능성도 줄인다. 운동 강도는 속옷이 땀에 젖을 정도가 적정하다.

 

7. 스트레스를 줄이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하라

 

스트레스는 면역세포의 수와 활동을 떨어뜨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 또 스트레스 때문에 생긴 위험한 생활습관도 암 발생과 관련 있다.

지난해 미국 의학전문지 ‘캔서(Cancer·암)’지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자식을 잃은 부모 2만1062명과 그렇지 않은 부모 29만4000명을 대상으로 1980년부터 16년에 걸쳐 암 발생을 조사한 결과, 아이를 잃은 어머니에서 암 발생률이 18% 높았다.

특히 암에 걸린 어머니들의 65%가 폐암으로, 이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흡연 등 건강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에 의지한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레스 정도가 심한 남성에서 전립선암 종양 수치인 ‘전립선 특이항원’이 3배 더 높게 나타났다.

 

 

 

 

1. 규칙적인 운동과 세끼 식사

2. 탄 음식 먹지 말기

3. 과일, 채소를 주로 먹기

4. 주기적인 검진을 받기

 

건강은 생활습관의 결과입니다.

사람은 말이지요 생명, 운명, 숙명의 명(말씀)을 받고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있지요.

 

생명- 창조주에게 존재에 대해 감사하고 사랑하면서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야 할 소명이 있으며, 운명- 생기를 받아 숨쉬고 일하며, 움직이고 활동하며서 틈틈이 운동하는 취미생활이 필수적이고, 숙명- 일과 중에 적당한 휴식과 밤에는 수면으로 완전한 안식을 갖으므로 몸과 마음이 재충전 되지요.

 

한자로 써 봤으니 읽고 음미하여 실천만 하시면 무병장수와 우주만물의 진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健康 生活法

 

기수일신(氣水日信)  

           식운숙절(食運宿節)   

                      은순수애(恩順修愛)

 

氣水日信

생명의 생기 주심을 느끼며 신선한 공기로 천천히 호흡하고 식간에 순수하고 따뜻한 물을 일정량 정하여 자주 마시면서, 산림의 산책으로 따스한 햇볕을 쬐며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창조주를 믿고 의지함으로 항상 감사하며 찬송경배 드리자.      

食運宿節     

조중식의 하루 2끼 식사로 과일과 견과류와 곡 채식을 하며 재밌게 신성한 직업에 충실히 일하면서 정기적으로 운동하고,  일과 중에 틈틈이 휴식하며 해가 지면 일찍 충분하게 잠자며 모든 일상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며 철저한 절제생활을 하자.       

恩順修愛     

이 순간 참자유와 생명의 기운을 주신 은혜에 늘 감사 하고 자연법칙과 윤리도덕을 스스로 순응적응 하고 순종함으로, 범죄의 유혹과 생각을 버리고 구세주 능력으로 수련 받아서 무한하신 진선미 사랑의 품성으로 거듭나서  모두 사랑하자.

 

추신 ; 깨끗한 공기, 순수한 물, 따스한 햇빛, 마음의 신앙심, 곡 채식과 견과류와 채식, 좋아하는 업무의 충실, 충분한 휴식과 야간의 숙면, 절제와 인내의 규칙적인 생활을 기본으로 하여 피조물로써 생명주심에 감사하고 자연윤리법칙에 순응하여 우주만물을 사랑함으로 참 존재의 가치를 느끼며 무한한 행복을 연결합시다.

 

특히 식사법으로는 '밥따로 물따로'의 식사법을 지키고 잡식, 간식, 폭식, 다식, 육식, 과식 등을 절제하는 인내심으로 스스로의 인격을 연단하여 고귀한 품성으로 승화 시켜나가면 다이어트와 무병장수하여 생로병사에서 생로사로 가거나 영원성을 추구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갈 수 있음을 명심하시고 꼭 실천 해 보세요.

 

암이 무서운것이 아니라 정확히 표현하면 암이 생기는 몸상태가 무서운것이지요.

 

암은 체내 에서 발생하는 독의 주머니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일상생활을 통하여 숨을 쉬고 먹고 소화하고 흡수하고 대사하는 과정에서 살아있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체내 독이 생기게 됩니다.

 

다만 어떻게 그독의 발생을 최소화하느냐와 생긴독의 처리문제가 독주머니인 암이 생기느냐 아니냐의 차이이지요.

 

기본적인 해독과정은 간에서 처리를 합니다.

다만 혈액의 오염으로 인한 오장육보에 기능장애로 또는 활성산소또는 과립구의 과다발생으로 인하여 장부조직의 손상으로 인하여 특정한 바이러스나 세균 기생충에 의한  조직손상으로 인한 세포의 변질이 암을 만듭니다.

 

암 이라는 조직은  우리몸에서 생존을 위한 자구책 입니다.

즉 체내에서 발생하는 독을한곳에 모아두어  우리몸을  전체적인 독으로부터의 오염을 미연에 방지하려는 방어 시스템인것입니다.

 

예방책으로는 체내에 독을 기준이상으로 발생하지않는 생활습관으로 살아가면 됩니다.

 

부정적인 생각,  과로, 과다한 약물복용, 오염된먹거리 오염된공기 & 환경 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되다보면 체내독소는 결국  고농축된 종양으로 되고  결국은 그세포가 암으로 거듭납니다.

 

건강한 생각 : 긍정적인 사고, 배려, 사랑, 진리의 깨달음

건강한 식생활 : 완전식 , 전체식 , 자연식 위주

오염된 먹거리 자재 : 가공식품, 정제식품, 첨가물, 방부제, 농약 등

환경 : 공기, 물, 음이온환경 , 등

 

그냥 그대로 살기에는 주위에는 온통 오염덩어리입니다. 입은 즐거우나 몸은 그야말로 죽을 맛입니다.

 

현대인의병의 모든근원은 잘못된 생활습관 입니다. 

불치의 병은 없습니다. 다만 불치의 생활습관이 있을뿐입니다. 인간은 자연의 일부입니다.


[출처 : 다음카페 커피와 프림 http://cafe.daum.net/jk07 ]

'건강 > 건강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리,사탕,과자,커피등 합성첨가류  (0) 2012.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