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래에 앞으로 태어날 둘째를 위하여 아기침대를 중고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가격은 상관없이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한 천연도료를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검색을 통해 독일의 친환경 제품을 많이 추천해주시던군요. 가격대는 좀 높습니다.

 

그렇게 검색을 하다 우연히 "페인트인포" 라는 사이트를 통해 "그린우르 옻스테인 골드DIY" 체험단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운이 좋게 당첨이 되어 "투명" 과 "애플그린" 두 색상을 받아, 앞서 중고로 사두었던 아기침대에 투명색을 칠하게 되었습니다.

 

색상은 그냥 옻칠과는 다르게 아주 다양하게 있었습니다. 인테리어 목재의 색상폭을 다양하게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용도는 DIY 가구, 목공예, 실내목재,가죽, 석재, 종이, 대리석 등의 착색 및 코팅 입니다.

실외 사용일 경우 UV가 강화된 제품군이 있습니다.

 

기존에 알지 못했던 옻과 옻성분에 대하여 대충이나마 알게되었습니다.

 

 

 

천연도료 이며, 우리 고유의 "옻칠"을 계승하는 제품이라고 하니, 인체에는 나쁜 요소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러나, 특히 유아제품에는 더욱 민감할 수 밖에 없기에, 체험단으로 받는다고, 무작정 칠 할 수는 없었습니다.

제품을 받고 홈페이지도 들어가보고, 같이 동봉된 팜플렛도 보고 뚜껑따고 냄새도 맡아보았습니다.

아직 페인트에 대한 지식 거의 없고, 혹시나 아기침대에 칠했는데, 냄새가 심하거나, 아니다 싶으면, 침대를 버릴 각오로 칠해보았습니다. ^^;;

 

 

같이 동봉된 설명서에는 헝겁이나 스펀지로 칠하기를 추천하였지만, 저는 그냥 붓으로 칠하였습니다. ( 그러나 나중에 붓으로 칠한건 후회합니다. 내용은 나중에 나옵니다. )

 

냄새는 옛날 옻칠한 밥상을 샀을때 나는 가구냄새?! 같은 것이 납니다. 일반 페인트 냄새는 아닌거 같습니다.

 

 

 

 

아기 침대 난간에 "껌"등 이물질이 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분해하여 120방 사포로 전체면을 골고루 갈았습니다.

 

 

막 사포질을 마친 난간대입니다.

 

드디어 옻스테인을 칠합니다.

아래 보이시나요!? 칠한 부분과 칠하지 않은 부분의 구획

 

 

스테인을 다 바르고 나서 종이에도 한번 쓱 칠해봅니다.(실내온도 27.1℃에서 4일동안 자연건조)

 

실내 자연건조 5일 후의 모습입니다.

어느 정도 건조가 되었는지 냄새가 이제 많이 나지 않습니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붓으로 칠하다 보니 스테인 액이 흘러내려 아래부분에 물방울 처럼 맺힌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붓으로 듬북듬북 칠하다 보니 그런듯 합니다.

그 부분을 5일이 지난 후 건들어 보니

아직 덜 마른 부분(물방울 모양으로 맺힌부분)도 있고 적당히 말랐다고 생각했던부분을 손으로 끓어보니, 수포 벗겨지듯 벗겨집니다. 좀 더 건조시켜야 될 듯 합니다.

 

설명서에는 완전경화를 위해서는 2주~3주 건조시켜야 하며 건조시간동안 뾰족한 물건이나 손톱으로 스크래치 나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나와 있습니다. ( 이제야 읽어봅니다. ㅜ)

 

 

저의 실수로 생긴 물방울들은 나중에 다시 사포로 갈아줘야 할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처럼 실수 하시지 마시라고,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도장방법 및 건조시간

참고로 스크랩해서 첨부 합니다.

 

 

 

[ 이 체험후기는 그린우르로 부터 옻스테인골드DIY를 무료로 받아 작성한 체험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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